박봄 '작곡가 활동' 선언 후 근황…밝아진 표정 [N샷]

가수 박봄 인스타그램
가수 박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박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봄은 13일 인스타그램에 "박봄, 샤넬 링 귀걸이"라는 설명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박봄은 캐주얼한 차림에 화려한 눈화장을 한 모습이다. 한층 밝아진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박봄이 '작곡가'로 활동하겠다고 밝힌 뒤 공개된 근황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봄은 지난 7월 인스타그램에 "제가 그냥 작곡가로도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라면서 자작곡 '비가 오는 날' 음원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18년부터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고 '봄', '꽃', '4시 44분'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8월부터 건강 문제로 휴식기를 가졌으며, 당시 소속사 측은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충분한 안정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 6월 박봄과 디네이션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디네이션 측은 "최근 박봄은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 왔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안정과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