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데뷔 무대서 부츠 지퍼 고장 났다…"당황했지만 당당한 척"

더블유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10일 영상 공개

사진=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김기민 인턴기자 =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데뷔 무대에서 당황스러웠던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의 10일 공개 영상에는 닝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 속 제작진이 "데뷔 때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있냐"고 묻자, 닝닝은 "데뷔 날 음악방송 무대에서 힐부츠를 신었는데 지퍼가 고장 났다"라며 "당황했지만 아무래도 첫 데뷔니까 당당하게 아무렇지 않은 척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제작진이 "비슷한 일이 생겨도 요즘은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닝닝은 "그건 아니다, 항상 당황스럽다"라면서도 "그렇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경험이 있으니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안다"라고 답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2020년 데뷔한 4인 걸그룹이다. 지난 5월 말 '레모네이드'를 타이틀곡으로 한 동명의 정규 2집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gimgim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