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팔뚝 지방 1700cc 빼고 '일자 팔' 됐다…"믿기지 않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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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하영이 팔뚝 지방흡입 시술 후기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김하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뚝 지방 흡입한 게 기사가 많이 나면서 전국에 알렸으니 이제 더 당당히 말할 수 있어 너무 좋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벌써 두 달이 지났다"며 "영상 만들면서 비포 사진 보는데 '저건 내 팔이 아니야! 저게 내 팔일 리가 없어! 난 저런 팔을 가진 적이 없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새 팔로 산 지 두 달 되니 아주 가볍고 자신감 넘치고 아주 좋다, 원래 이 팔이었던 것처럼"이라고 흡족해했다.
김하영은 "무려 1700㏄나 뺐다"며 "다만 아쉬운 게 제일 더운 날 수술해서 나시는 못 입어보고 올여름이 다 지났다, 내년에 열심히 벗어젖혀 보겠다"고 다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안 아프다는 건 거짓말이지만 뻐근했다"며 "그 사이 살짝 다이어트도 해줬더니 보는 사람마다 몸통이 얇아지고 작아 보인다고 하더라, 진짜 하길 잘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하영이 공개한 영상에는 팔뚝 지방흡입 시술 전후가 담겼다. 그는 자막을 통해 "수술 전 우람한 팔뚝, 어깨 형님같이 우람한 내 팔뚝, 이러다 날갯짓도 가능할 것 같다"며 "다신 보지 말자 내 팔뚝아"라고 했다. 시술 이후에는 "같은 팔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며 "저 이제 일자 팔"이라고 자랑했다. 측면의 튀어나온 살이 정리된 일자 팔뚝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하영은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방영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했다. 지난해 9월 보컬학원 원장인 가수 박상준과 결혼했으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 중인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도 출연 중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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