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 김동현, 본격 배우 활동…진경·한승연 소속사로 이적

배우 김동현 / 아에르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동현 / 아에르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에이비식스(AB6IX) 출신 김동현이 아에르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배우로 인생 2막을 연다.

10일 소속사 아에르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동현과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준 김동현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김동현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프로필 속 김동현은 검은 터틀넥에 깔끔한 헤어스타일로 한층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동현은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가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룹 MXM에 이어 2019년 그룹 에이비식스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왔다. 에이비식스는 7년의 활동 끝에 지난 5월 소속사와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멤버들은 각자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음악과 연기를 넘나들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온 김동현이 아에르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펼쳐갈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김동현이 합류한 아에르엔터테인먼트는 스토리제이컴퍼니의 산하 레이블로 배우 진경, 한승연, 김현진 등이 소속되어 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