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1993년 가입 고금리 적금 따박따박 쌓여"…누적 수익률 얼마길래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방송인 송은이가 이율이 20%대에 달하는 고금리 적금과 누적 수익률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9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논알콜 회식하는 대표들의 만남. 힘든 세상 술 없이 어떻게 살아가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송은이와 김숙은 증권사 직원과의 전화 연결을 앞두고 각자의 투자 현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숙은 자신의 투자 상황에 대해 "주식 시장, 나 지금 따질 게 한두 개가 아니다. 왜? 나 ETF -37%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왜 이분한테 따지냐"면서도 "지금 물린 사람들이 한두 명이 아니다"라고 했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이어 송은이는 자신의 연금저축 누적 수익률을 언급했다. 그는 "연금저축 누적 수익률이 있지 않나. 누적은 단기 수익률과 다르다"며 누적 수익률이 30%대라고 밝혔다.

앞서 송은이는 1993년부터 적금 통장을 유지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송은이는 "1993년 월급 20만 원을 받던 시절 은행 연금저축에 가입했다. 당시 이율은 20%대였는데 은행에서 여러 차례 해지를 권유했지만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상품에 대해 과도한 의미가 부여되는 것을 경계했다. "적금이 대박 수익이나 노후 완성과는 거리가 있다"며 "세제 혜택을 받고 연금을 들기 위해서 했던 것"이라며 가입 배경을 설명했다. 또 "무엇보다 금액이 많지 않다"며 "마치 내가 그것 때문에 노후가 다 준비된 것처럼 보여지는데 그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r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