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제원 아들' 노엘, 확 달라졌다…숙취 운전 차단 위해 음주측정기까지 마련

유튜브 채널 '좋은녀석들' 최근 영상 공개

유튜브 채널 '좋은녀석들' 캡처
유튜브 채널 '좋은녀석들' 캡처

(서울=뉴스1) 이세화 인턴기자 = 음주 운전 등으로 논란을 빚었던 래퍼 노엘(장용준)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최근 노엘, 한요한, DJ 임세진 등은 유튜브 채널 '좋은녀석들'을 열고 두 개의 영상을 올렸다. '좋은녀석들', '환상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두 영상에는 노엘이 혹여나 발생할 음주 운전을 미연에 방지하려는 장면들이 종종 포착됐다.

'좋은 녀석들' 영상에서 노엘은 동료들과 회식을 한 뒤 "저는 이제 대리도 부르는 남자랍니다"라며 직접 대리운전을 예약했다. 그는 "우리 엄마가 알면 혼나겠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라며 강조했다. 이어 그는 "대리 불러야해요", "바른 인생, 바르지만 재밌게" 등이라며 준법정신을 내비쳤다.

다음에 올라온 '환상의 나라' 영상에서도 노엘의 음주 운전 경계는 계속됐다. 그는 외출 전 "제가 요즘에 나가기 전에 하는 루틴이 있거든요?"라며 "차를 샀는데 엄마가 걱정하니까, 숙취 운전도 조심하라고"라며 운을 띄웠다. 그는 음주측정기를 꺼내며 "그래서 제가 알코올 (측정기) 이걸 샀거든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노엘은"불면 바로 나옵니다"라며 사용법을 알려주고 직접 측정한 뒤 "0.063이기 때문에 오늘 택시를 타고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엘은 지난 2017년 Mnet의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해 출중한 랩 실력과 더불어 故 장제원 의원의 아들로도 화제가 되었다. 노엘은 과거 음주 운전 등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e3h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