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엄마' 된다,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 발표…D라인 공개 속 "태명은 울루"

김옥빈 SNS 갈무리
김옥빈 SNS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옥빈(39)이 '엄마'가 된다.

김옥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다"라며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었다, 태명은 '울루'다"라고 알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김옥빈이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자신의 배 위에 손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살짝 배가 나온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옥빈은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라며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다"라며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 팬이 댓글로 "언니, 은퇴 안 할 거죠"라고 묻자, 김옥빈은 "아이 낳고 육아 좀 하다가 돌아오겠다"라고 약속했다.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고,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을 발표해 축하를 받고 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