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동생 파트리샤에 차 선물…파트리샤 "내가 할부금 다 내" 반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6일 방송
- 김고은 인턴기자
(서울=뉴스1) 김고은 인턴기자 = 방송인 조나단이 동생 파트리샤에게 차를 선물한 사실이 공개됐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조나단이 동생을 엄청 아끼는 오빠다, 파트리샤에게 차를 사줬다고 한다"라며 미담을 공개했다.
그러자 파트리샤는 "여기까지만 들으면 '정말 좋은 오빠다' 하겠지만, 할부를 내가 다 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게 선물인가 싶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이에 조나단은 "동생이 나태해지는 게 싫은 거다"라며 "다 사주면 안 된다, 이게 버릇이 된다"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출연자들은 "전체 할부 아니냐", "딜러랑 무슨 관계냐"라며 농담했다. 그러자 파트리샤는 "이 정도면 그냥 가서 사인만 해준 거다"라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는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으로, 2008년 한국으로 이주했다. 2013년 KBS 1TV '인간극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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