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내년 1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연상의 캐나다 거주 직장인"

배우 백진희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백진희(36)가 결혼한다.

백진희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 측 관계자는 7일 뉴스1에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서울에서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연상의 비연예인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백진희 예비 신랑은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면서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백진희는 결혼 후에도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1990년생인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그는 꾸준한 작품 활동 중 '기황후'에서 악역 타나실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신인상을 다수 수상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한몸에 받았다. 이어 '내 딸 금사월'에서 순수하고 긍정적인 금사월 캐릭터를 감정 연기로 그려내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식샤를 합시다3' '국민 여러분' '진짜가 나타났다!' 등에 출연했으며, 올 초 종영한 내린 '판사 이한영'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