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14세 연하 이웃 남자 집 방문…설렘 가득 속 "누나라고 불러도 돼"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4일 공개 영상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최화정이 인테리어 공간 디렉터 정지욱 그루 스튜디오 대표의 집을 찾았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인테리어가 남다른 혼자 사는 대표님 집에 최화정이 초대받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최화정은 유독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오늘은 제가 남자 집에 갈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최화정은 "남자 친구는 아니고 동생뻘이다, 이분 집을 우연히 어떤 책에서 보게 됐다"라며 "너무 멋있더라"라고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에 함께 사는 이웃이라고 소개했다.
최화정은 "아파트가 다 같은 구조라고 해도 또 다르다"라며 "저층은 층고가 무려 3m다, 작품 하나만 걸어도 너무 멋있더라, 꼭 가고 싶었는데 아파트 안에서 우연히 만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아는 척을 했더니 그분도 자기가 캔디(유튜브 구독자 애칭)라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바로 섭외했다"라고 했다.
이후 최화정은 정지욱 대표의 집을 방문했다. 정지욱 대표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최화정은 "이 집의 내음이 벌써 이 집이랑 너무 어울리는 향이 난다"라고 감동을 받았다.
또한 최화정은 14세 연하라 깍듯이 자신을 대하는 정 대표에게 "다음에 만날 때는 반말하자고 했잖아"라고 친근하게 대하는가 하면 "누나라고 해도 좋아"라고 특유의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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