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 요정 효리수, '음중' 퇴근 후 술 뚜껑 눈에 끼고 '반전 매력'

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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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소녀시대의 새 유닛 효리수(Girls’ Generation-HRS/효연, 유리, 수영)가 무대 위와 아래에서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5일 효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효리수 첫 데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 데뷔를 가진 효리수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효연과 유리가 식당에서 술 뚜껑을 눈에 끼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줬다.

이날 효리수는 '음중'에서 데뷔 싱글 타이틀곡 '스키비디'(Skibidi)와 수록곡 '로우키 인 러브러브'(Lowkey In Love)로 무대를 꾸몄다. 소원(팬덤명)은 소녀시대 응원봉을 들고 이들을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효리수는 효연의 개인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의 '가짜 김효연' 콘텐츠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로 멤버 효연, 유리, 수영이 메인 보컬과 센터 등의 포지션을 두고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관심 속에 지난달 31일 효리수의 데뷔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가 발매됐고, 동명의 타이틀곡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실시간 및 일간 차트에 곧바로 진입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