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컷, 타블로·미쓰라 제치고 에픽하이 멤버 간 솔로곡 본선 대결 1위…대반전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 3일 영상 공개

사진=에픽하이 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에픽하이 유튜브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김기민 인턴기자 = 에픽하이 투컷이 '에픽카세' 가요제 본선 솔로 대결에서 타블로와 미쓰라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에픽카세 가요제' 본선을 시작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키키의 키야와 수이,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 한동균이 심사위원으로 자리했다.

이번 영상에서 투컷은 프로듀서 그루비룸의 프로듀싱과 그룹 스트레이 키즈 유닛 3RACHA의 작사, 가수 크러쉬의 피처링으로 곡 '투컷적 사고(TUKUTZISM)'를 완성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사진=에픽하이 유튜브 영상 갈무리

투컷은 300번이 넘는 연습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랩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투컷은 본선 솔로 대결에서 에픽하이 동료 멤버들인 타블로와 미쓰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반전을 이뤄냈다.

한편 에픽카세 가요제는 이번 본선을 시작으로 4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음원 성적을 포함, 총 다섯 가지의 평가 항목 합산을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gimgim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