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유아인·이준영 소속사와 전속계약 새출발

배우 고원희 / 빌리언스
배우 고원희 / 빌리언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고원희가 빌리언스에서 활동을 펼친다.

빌리언스는 4일 고원희 영입 소식을 알리며 "오랜 시간 여러 작품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준 고원희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고원희가 배우로서 한층 더 빛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고원희는 2013년 드라마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에서 장렬왕후 조 씨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고양이는 있다', '왕의 얼굴', '별이 되어 빛나리'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강 배달꾼' '으라차차 와이키키' '퍼퓸' '연애대전' '킹더랜드' 등을 거치며 유쾌한 연기 변신으로 시선을 모았다.

드라마는 물론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한강블루스', '흔들리는 물결',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죄 많은 소녀', '개그맨' 등 스크린에서도 꾸준히 관객과 만났다. 빌리언스와 동행하며 펼쳐나갈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고원희가 합류한 빌리언스에는 손현주, 조보아, 정성일, 허성태, 김하늘, 이준영, 정은지, 손상연, 유아인, 권소현, 금해나, 김재철, 남우현, 윤지성, 탕준상, 지혜원 등이 소속돼 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