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멤버 키야, 알고 보니 타블로 딸 하루와 2010년 동갑내기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 3일 영상 공개
- 김기민 인턴기자
(서울=뉴스1) 김기민 인턴기자 = 걸그룹 키키(KiiiKiii) 멤버 키야가 에픽하이 타블로의 딸 하루와 2010년생 동갑내기란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3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에픽카세 가요제'의 본선 영상이 게재됐다. 본선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키야가 자신을 소개하던 중, 타블로는 "여기 키야 씨가 10대인데 제 딸 하루랑 동갑"이라고 말했다. 이에 키야는 "실제로 문구점에서 어릴 때 하루랑 (타블로) 선배님을 자주 뵀다"라고 밝혔다.
이후 키야는 타블로의 '애니메'(anime) 무대에 대해 "저 진짜 생각나는 거 다 적었다"며 아홉 가지가 넘는 요소를 세부적으로 평가했다. 타블로는 "내가 뭐 집에서 만들어서 들려줄 때 하루가 저렇게 지적한다"고 말해 출연진을 웃게 했다.
한편 키야가 소속된 키키는 지난 8월 10일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이키키'(WhyKiiKii)를 선보였다.
gimgim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