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타블로, 13년 만에 방예담과 합동 무대…분위기 후끈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 3일 영상 공개
- 김기민 인턴기자
(서울=뉴스1) 김기민 인턴기자 = 에픽하이 타블로가 13년 만에 방예담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3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에픽카세 가요제' 본선을 시작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키키의 키야와 수이,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 한동균이 심사위원으로 자리했다.
이번 영상에서 타블로는 자작곡 '애니메'(anime) 무대를 꾸몄다. 타블로는 "제 아내 (강)혜정이가 힘들 때, 어렸을 때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을 보는 걸로 견뎌내는 걸 봤다"라며 '애니메'를 만든 배경을 밝혔다.
곡의 후렴구에는 방예담이 깜짝 출연해 무대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무대를 마친 타블로는 "예담이와 제가 'K팝스타'에서 무대를 같이 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방예담은 "저 12살, 11살 이랬었다, 13년 전"라고 하며 타블로와의 오랜 인연을 공개했다.
한편 방예담은 지난 8월 29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굿 바이브즈'를 발매했다.
gimgim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