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혼' 지예은♥바타 "선물같은 사람 만났다, 알콩달콩 잘 살게요" [N이슈]

댄서 바타 인스타그램
댄서 바타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지예은(31)과 댄서 바타(31·김태현)가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예은은 2일 인스타그램에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저 결혼합니다"라며 바타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예은은 바타에 대해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입니다"라며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바타 역시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려 합니다"라며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입니다,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입니다"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축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응원만큼 더 베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지예은 인스타그램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도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바타 소속사 에이라도 "(바타와 지예은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라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올해 4월 열애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를 바로 인정하고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1994년 동갑내기로,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바타는 지예은이 속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곡 '밀크쉐이크' 안무에 참여했으며, 충주지씨가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를 때도 함께 했다.

열애 공개 이후 지예은은 '런닝맨', '핑계고' 등에 출연해 바타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고, 바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예은의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그 후 두 사람은 공개 열애 8개월 만에 부부가 된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으며,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3'에서 활약하며 명성을 얻었다. 이후 '런닝맨', '대환장 기안장', '유재석 캠프'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바타는 댄서이자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카드, 강다니엘, 크래비티, 슈퍼엠, 카이, 샤이니, 엔믹스 등 아티스트의 안무에 참여했다. 또한 2022년에는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 뛰어난 댄스 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