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딸과 빅뱅 콘서트서 포착…춤까지 알려주는 '딸 바보' 면모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영상 갈무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122870) 총괄 프로듀서가 딸과 함께 빅뱅의 콘서트 현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현석 딸도 빅뱅 춤은 못 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는 양현석이 딸, 그리고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멤버 로라와 함께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빅뱅 데뷔 20주년 콘서트 '코스모스' 공연 현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때 양현석은 검정 모자에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고, 딸은 검정 후드 상의를 입고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특히 빅뱅의 '마지막 인사' 노래가 나올 때 양현석의 딸은 춤을 추기 시작했고, 양현석은 딸의 어깨를 치고는 직접 안무를 알려주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양사장이 직접 알려주는 귀한 영상' '딸 바보 아빠 같다' '딸이 많이 컸다'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양현석과 딸의 모습에 부러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양현석은 지난 2010년 가수 이은주와 결혼해 슬하에 딸 유진 양과 아들 승현 군을 두고 있다.

현재 양현석이 총괄 프로듀서로 있는 YG엔터테인먼트에는 위너,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등이 소속돼 있다. 또한 빅뱅과 블랙핑크의 완전체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맡고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