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공식 팬클럽 3기 모집…청량 비주얼 발산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겸 가수 이준호의 팬클럽 3기가 시작된다.
26일 소속사 오쓰리콜렉티브(O3 Collective)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이준호 공식 위버스에서 팬미팅 3기를 모집한다.
팬클럽 3기의 테마는 '준호스 런치클럽'(JUNHO's LUNCH CLUB)이다. 이준호와 팬들이 점심시간을 함께 보낸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준호는 지난 24~2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럭비 셔츠를 입은 모습과 니트 차림으로 직접 커피를 내리는 장면 등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준호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9월 2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 합류한다. 기안84가 운영하는 기안장 2호점의 신입 직원으로 김연경 등과 호흡을 맞춘다.
차기작으로는 드라마 '바이킹'과 '주한이국대사관'이 예정돼 있다. '바이킹'에서는 기업 위험 분석 전문가이자 재벌 3세인 한지열을 연기한다. '주한이국대사관'에서는 대사관의 수장이자 물을 다스리는 용인 차연 역을 맡아 홍화연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이준호는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 영화 '감시자들'을 시작으로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과 '킹더랜드', '태풍상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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