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프'서 네이버男 몰표 받은 LG女, 조보아 여동생이었다

왼쪽 유튜브 '사사로운 만남 추구', 오른쪽 배우 조보아 / 뉴스1 DB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조보아의 친동생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테오'에서 공개된 '사사로운 만남 추구' 2회에서는 네이버 남성 직원과 LG 여성 직원들의 '회사팅'이 그려진 가운데 조유경이 여성 출연자로 등장했다.

'사사로운 만남 추구'는 준비된 직장인들을 위한 합리적인 맞춤형 '회사팅' 콘텐츠다. 바쁜 일상에서도 진정성 있는 만남을 원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현실적인 조건과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만남을 주선하며, 회사의 이름을 걸고 회사 대 회사로 만난 2030 직장인 싱글남녀 6인이 출연한다.

32세로 소개된 조유경은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연애를 하면 모든 게 스톱된다"라며 "후회로 남을 바에야 지르는 타입이다"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조유경은 첫인상 선택에서 남성 출연자 3명의 표를 모두 받았다.

이 콘텐츠가 공개된 후 조유경이 배우 조보아의 동생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조보아는 인스타그램에 동생 조유경의 출연 장면에 "너 거기서 뭐해?"라고 적은 글을 올렸다. '현실 자매'의 유쾌한 반응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