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 플렉스뮤직과 전속계약…울랄라세션과 한솥밥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플렉스뮤직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21일 플렉스뮤직은 스테파니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면서 "스테파니의 폭넓은 음악적 역량과 무대 경험, 그리고 아티스트로서의 개성이 플렉스뮤직이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과 잘 맞는다"라며 "앞으로 스테파니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2005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했다. 이후 발레를 비롯한 전문적인 무용 훈련과 다양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가수 활동 외에도 공연 및 퍼포먼스 분야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왔다.
지난 2013년에는 뮤지컬에도 데뷔해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미인' '잭 더 리퍼' '프리다' 등의 작품에도 출연했다.
스테파니는 "새로운 환경에서 좋은 음악과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며 "플렉스뮤직의 새가족으로서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테파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플렉스뮤직에는 가수 정훈희와 울랄라세션 등이 소속돼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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