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현 SBS 아나운서, 지난해 비연예인과 결혼…사내에도 비공개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김가현 SBS 아나운서가 지난해 결혼을 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SBS 관계자는 뉴스1에 "김가현 아나운서가 결혼을 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상대가 비연예인인 만큼 외부로도 결혼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 또한 SBS 내부에서도 김가현 아나운서와 가까운 일부 직원들만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이후에도 신혼 생활 등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고 방송을 이어오면서 약 1년이 지난 뒤에야 결혼 사실이 외부에 전해지게 됐다.
한편 1997년 2월생으로 현재 만 29세인 김가현 아나운서는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KBS N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21년 8월에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간 '생방송 투데이', '스포츠 투나잇', 'SBS 8뉴스'의 앵커로 활약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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