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성, 父 위암 4기 투병 고백…"검사에서 희망이 보이기 시작해"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신성이 아버지의 위암 4기 투병 소식을 전했다.
지난 12일 신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모님과 함께 병원을 찾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6월 말 갑작스러운 혈변으로 시작되어 급하게 응급실 달려가 긴급 내시경 결과 위암 4기 판정을 받으시고 절망에 빠지셔서 하루하루를 우울해하시던 아버지가 요즘 항암 치료를 잘 받으시고 잘 드신 덕분에 검사 결과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보이시며 열심히 운동도 하시고 점점 건강해지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성은 "우리 아버지 뿐만 아니라 암과 싸우고 계신 환우 분들 힘내라는 말조차 부담스러운 날이 있겠지만, 오늘 하루를 버텨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라며 "제가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는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이런 신성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만수무강하세요 아버님" "아버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게요"라는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신성은 지난 2014년 '사랑의 금메달'을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TV조선(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고,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