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인중축소수술 후 물오른 미모 "12년만의 성형, 만족도 높다" [N샷]

맹승지 인스타그램
맹승지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코미디언 출신 배우 맹승지가 인중축소수술 한 달 차 후기를 전했다.

맹승지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 만에 성형"이라며 "인중 (축소 수술)한 달 차 후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맹승지는 이어 "한 달 지난 지금 다시 하겠냐고 물으면 저는 '네'"라고 만족스러워하며 "수술 전 제 인중은 평균보다 긴 편이었고 그 부분이 늘 신경 쓰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직 부기가 완전히 빠진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고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또한 맹승지는 흉터를 가장 걱정했다며 "입술 절개 흉터는 거의 티가 안 나고 코 밑 흉터는 아직 보이긴 하지만 한 달 전보다 많이 옅어진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더 흐려질 거라 생각하고 지금도 흉터 연고는 하루 2~3번 꾸준히 바르고 있다"고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맹승지는 수술 이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머리를 꽉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한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쓰는가 하면,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는 등 모습도 보여줬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코미디에 빠지다'에서 활약한 뒤, '무한도전'의 게스트 출연, '섹션TV 연예통신' 속 리포터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연극을 중심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