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안감기고 입 돌아가"…'8혼' 유퉁, 안면마비 근황 유튜브서 공개

유튜브 채널 '유퉁TV' 1일 영상 공개

유튜브 채널 '유퉁TV' 캡처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겸 방송인 유퉁이 건강 이상을 알렸다.

유퉁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유퉁TV'를 통해 '유퉁 유튜브 중단·건강 찾아 다시 만나요'라는 제목의 쇼츠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유퉁은 한쪽 눈이 제대로 감기지 않은 것은 물론, 입이 한쪽으로 돌아가 안면마비가 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눈이 안 감기고 입이 돌아가서 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어눌하게 말했다.

유퉁은 침을 맞으며 치료를 받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어 그의 영상에서는 "침 맞아보고 안 되면 CT를 찍어야 한다"며 "지금 유튜브를 하면 안 된다, 그림도 중단하고 무조건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하는 목소리도 들려왔다.

한편 유퉁은 1957년 6월생으로 만 69세다. 그는 1987년 영화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로 데뷔한 후 영화 '이장호의 외인구단2' '맨발에서 벤츠까지' '짱' '조폭마누라2'와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한 지붕 세 가족' '전원일기' 등에 출연했다.

유퉁은 '8혼'을 한 사실로도 화제가 됐다. 지난 2010년부터 7년간 몽골인 전 아내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 오다 2017년 초 8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2019년 몽골인 전 아내가 몽골 남자가 재혼한 것을 알고 사실혼 관계를 정리했다. 몽골인 전 아내와의 사이에는 딸이 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