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정준원 '태도 논란'에 "'놀뭐' 녹화 후 진짜 토했다"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공효진이 '태도 논란'에 휩싸인 동료 배우 정준원을 감쌌다.
공효진은 4일 인스타그램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 하니?'에 함께 출연한 정준원의 사진을 올리면서 "녹화 후 진짜 토한 이 남편, 내가 구해주질 못했어, 미안해"라고 적었다.
한편 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놀면 뭐 하니?'에서 공효진과 함께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홍보를 위해 출연했다. 그는 첫 예능 출연으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유재석과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던진 질문에 머뭇거리거나 주어진 미션에 쉽게 답하지 못했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정준원의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을 지적해 태도논란으로 번졌다. 반면 익숙하지 않은 예능인만큼 긴장한 모습일 뿐이라며 과도한 지적이라는 의견이 나오는 등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다.
'놀면 뭐 하니?'에 함께 출연한 가수 하하는 2일 인스타그램 속 정준원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에 "현장에 있었던 사람인데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재미있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또 하하는 "재미있게 살리려고 한 리액션인, 첫 예능에 '놀뭐'는 프로도 진짜 어렵다, 프로 예능인이 아니니 귀엽게 봐주시고 그냥 예능을 즐기셨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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