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해외 활동 재개…필리핀서 10월 팬미팅 개최

배우 김수현 ⓒ 뉴스1
배우 김수현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수현이 해외 팬미팅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최근 필리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벤치는 오는 10월 2일 SM 몰 오브 아시아(MOA) 아레나에서 김수현의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팬미팅은 2만 명 규모로 진행되며, 김수현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현지 팬들과 함께 다양한 토크와 무대,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러나 해당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세연'의 김세의 대표가 최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구속되고, 수사 과정에서 고(故) 김새론의 음성 파일과 카카오톡 대화로 제시됐던 자료가 조작된 것으로 판단됐다. 또 경찰은 최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이에 따라 김수현도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수현은 필리핀 패션 브랜드 광고 촬영을 한 것에 이어 이 브랜드의 팬미팅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