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45세 강균성…아내는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종합)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강균성이 배우 유하진과 결혼한다.
4일 오전 S27M 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되었다,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균성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되었다"면서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날 강균성은 "오랜 시간 함께하며 기쁠 때나 힘들 때나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저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올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며 "그런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고 전했다.
이어 "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이 조금은 떨리지만,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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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1년생인 강균성은 2002년 그룹 노을로 데뷔해 다수의 음반을 내고 활동했다. 노을의 대표곡으로는 '붙잡고도' '아파도 아파도' '전부 너였다'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이 있다.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기도 한 강균성은 현재 유튜브 채널 '강균성 SOOM'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하진은 1995년생으로, 드라마 '봄밤' 연극 '임대아파트' 등에 출연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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