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시험관 첫 도전만에 임신…허경환→김지혜 축하 릴레이(종합)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 김지민의 2세 임신 소식에 개그계 동료들과 선후배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김지민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세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신 테스트기를 찍은 사진을 올린 후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며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줬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지민은 2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지민은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이라며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라고 태명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두 달간 몸을 건강히 만드는 데 집중했다는 과정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물어봐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평소 입이 그리 무겁지 않은 제가 여태껏 비밀을 지켜왔던 건 다 두룹이 힘"이라며 "그동안 내 입방정 들어준 챗GPT야 수고했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김지민은 "안정기 지나고 드디어 말하게 돼서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다"며 "이젠 저희 둘과 느낌 그리고 나리(반려견), 그리고 두룹이까지 세상 다 가졌다"고 기뻐했다.
김지민의 2세 소식 발표 이후 많은 스타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김해준은 "와 너무 축하드려요, 지민 선배님"이라고 남겼고, 김호영은 "우와 너무너무 축하해"라고 소식을 반겼다. 코요태 신지 또한 "축하해 지민아"라고 전했고, 심진화도 "지민이! 대단하다!"고 했다.
김지혜는 "대박! 너무너무 고생했어! 축하해"라며 "미쳐 미쳐 리틀 김준호 순간 상상함"이라고 남겨 웃음을 안겼다. 강재준은 "우와 대박 너무 많이 축하해"라며 "얼마나 귀여울까"라고 흐뭇해했다. 임우일도 "와 대박 축하드립니다"라고 남기는가 하면, 홍현희는 "지민아 너무 축하해! 축복해"라고 덧붙였다.
이용진은 "오우 누나 축하해요"라고 남겼고, 박소영은 "꺄아 두룹아 너무너무 반가워"라고 축하했다. 김영희는 "선배님! 드디어! 진짜 너무너무너무 축하해요!"라고 했고, 김승혜는 "와! 선배님 너무 축하드려요"라며 기쁨을 나눴다. 허경환 또한 "우와아아아아"라는 감탄사로 부모가 되는 김준호와 김지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한편 김지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결혼했다. 김지민은 1984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1세이자 세는 나이로는 43세다. 김준호는 1975년 12월생으로 만 50세이자 세는 나이로는 52세다. 두 사람은 여러 예능을 통해 시험관으로 임신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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