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빠진' 뉴진스, 데뷔 4주년에 민지까지 함께 한 4인 모습 공식 공개

[N샷]

뉴진스 공식 SNS
뉴진스 공식 SNS
뉴진스 공식 SNS
뉴진스 공식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뉴진스의 4인조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뉴진스 데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은 지난 2022년 7월 22일 가요계에 정식 첫 발을 내디딘 뉴진스의 데쥐 4주년 기념일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진스 민지, 하니, 해린, 혜인 4명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다 함께 있는 모습을 비춘 가운데, 이들은 화려한 패턴의 다채로운 룩을 입고, 살짝 미소를 짓거나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특히 한층 성숙해진 네 멤버의 여전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24년 11월부터 어도어와 분쟁을 벌여왔던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을 기점으로 어도어 복귀를 선언했다. 이어 지난해 말 어도어는 공식 입장을 내고 해린, 혜인에 이어 하니가 신중한 논의 끝에 어도어 복귀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당시 민지와 관련해서는 "향후 활동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 가운데 네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공식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들의 복귀에 관심이 모인다.

앞서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서는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당사는 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라고 알렸다. 이후 어도어는 전속 계약 당사자인 다니엘에 관해 법원에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했다. 또한 다니엘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는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대한 책임을 물어 수백억 원의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