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 성한빈, 데뷔 3주년 맞아 1억 원 쾌척…아동·청소년 꿈 응원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리더 성한빈이 데뷔 3주년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뜻깊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성한빈이 지난 10일 자신의 데뷔 3주년을 기념해 위기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전격 쾌척했다고 밝혔다.

성한빈이 전달한 이번 기부금은 굿네이버스의 핵심 복지 사업인 희망나눔꿈지원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체계적인 진로 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장학금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 아동·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소중한 꿈을 중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미래를 자유롭게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성한빈이 데뷔 이후 자신의 성장 과정과 꿈을 이루는 순간들을 변함없는 사랑으로 지켜봐 준 팬들에게 보답하고, 그 고마운 마음을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과 나누고자 직접 기획했다. 평소 팬들의 아낌없는 응원 덕분에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강조해 온 성한빈은, 그 과분한 사랑의 온기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데 온전히 전하고자 이번 고액 기부를 흔쾌히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성한빈은 지난 2023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며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멤버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팀을 이끄는 리더로서 탄탄한 보컬·퍼포먼스 실력은 물론 안정적인 리더십까지 두루 갖춰 글로벌 팬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팬들과 긴밀하게 호흡한 단독 생일 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증명하기도 했다.

한편 성한빈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8월 19일 일본 두 번째 EP 앨범 '회귀러브'를 전격 발매하고 현지 프로모션에 돌입하며, 올 하반기에도 국경을 넘어선 글로벌 무대에서 전방위적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