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실의 제안' 글로벌 인기↑ 신예 박시우 '주목'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신예 박시우가 '검사실의 제안'의 인기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박시우는 지난달 25일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웨이브에서 공개된 BL 장르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검사실의 제안'은 과거의 상처를 품은 수사관 이채하(박시우 분)와 냉철한 검사 주태선(김윤식 분)이 거대한 사건의 진실을 좇으며 얽히는 과정을 그린 10부작 드라마다.
박시우는 극 중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시선 속에서 살아온 인물 이채하를 연기했다. 그는 신선한 매력의 마스크로 시선을 끌었고, 맡은 인물의 상처와 고독을 깊이 있게 그리며 눈도장을 찍었다.
'검사실의 제안'은 범죄수사물의 재미와 두 주인공의 팽팽한 '혐관'(혐오 관계) 텐션이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많은 팬의 호응을 얻고 있다. '검사실의 제안'은 웨이브 채널 실시간 드라마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이 드라마는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 샤오홍슈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주목받기도 했다.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박시우는 글로벌 매거진의 화보 및 인터뷰 제안까지 이어지고 있어, 향후 더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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