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최대훈 아내는 세계 미인대회 3위 장윤서…재주목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최대훈이 떠오르면서 미인대회 출신인 아내까지 제주목받고 있다.
최대훈은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에서 성한수 역으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의 '학씨' 부상길로 떠오른 뒤, 올해 '김부장'으로 또 한 번 히트를 치며 주목받고 있다.
이에 아내 장윤서 역시 덩달아 화제다. 최대훈의 아내는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장윤서다. 장윤서는 지난 2006 미스 충북 진에 입상하여 본선에 진출했고, 2006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됐다. 그 후 미스코리아 선 자격으로 같은 해 미스 인터내셔널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 3위로 입상한 바 있다.
이후 장윤서는 배우로 데뷔한 뒤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아가씨를 부탁해', '도망자 플랜 비', '야차', '부탁해요 캡틴' 등에 출연했다. 더불어 2013년에는 tvN '미친 사랑'에 출연했고, 이 작품에서 만난 최대훈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이후 장윤서는 가정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최대훈은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결혼 초반 생활고를 겪었다며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최대훈은 "와이프에게 '12년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라며, '폭싹 속았수다'로 주목받은 이후 아내가 좋아한다고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대훈이 출연하는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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