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허수아비' 곽선영, 류승룡·김무열·오정세 한솥밥…프레인TPC 이적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곽선영이 프레인TPC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10일 뉴스1 취재 결과 곽선영은 프레인TPC와 향후 활동을 함께 하기로 결정하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곽선영은 2006년부터 10여년간 뮤지컬 '달고나' '위대한 캣츠비' '노트르담 드 파리' '김종욱 찾기' '빨래' '사의 찬미’ 등 수십여 편의 뮤지컬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탄탄한 내공을 쌓아왔다. 2018년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통해 드라마로 활동 반경을 넓혔고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무빙' '크래시'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과 신뢰를 쌓았다. 특히 최근 높은 시청률과 호평을 받은 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정의감 넘치는 기자 서지원을 연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차기작 '크래시2:분노의 도로'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한편 곽선영이 이적하는 프레인TPC에는 배우 류승룡, 김무열, 오정세, 윤승아, 이준 등이 소속되어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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