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주식 -44% 손실 이어 하이닉스도 물렸나…"28층에 사람있어요"

랄랄 인스타그램
랄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유튜버 랄랄이 SK하이닉스(000660) 주가 하락에 '본전'을 간절히 기원했다.

랄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8층에 사람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노인들이 "하이닉스 280층 주민 구조 특별기도회" "본전만 오면 욕심내지 않겠습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 앞에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랄랄 역시 최근 국내 증시 상승세 속 주당 280만 원에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날 SK하이닉스가 지난달 11일 이후 처음으로 장중 200만 원 아래로 떨어지는 등 하락세가 계속되자 간절한 기도를 담은 이미지를 게재하기에 이르렀다.

앞서 랄랄은 지난달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주식 종목과 관련한 캡처 화면을 게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랄랄은 당시 한 종목 수익률이 -44.73%를 기록 중인 상황을 알렸다. 보유 수량은 35주, 평가금액은 283만 5000원이며 평가손익은 -229만 4000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랄랄은 1992년 12월생으로 만 33세다. 구독자 194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을 운영 중이다. 부캐 이명화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