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뮤지컬 '스윙데이즈' 이어 '무빙2' 합류 '열일'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건우가 뮤지컬 무대와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간다.
김건우는 지난 5일 막을 내린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에서 일본군 중좌 야스오 역할로 관객과 만났다.
김건우는 인물의 복합적인 면모를 그리는 동시에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그는 공연을 마친 후 "이토록 멋진 뮤지컬에 두 번이나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 무대에 설 수 있었던 모든 순간이 행복했고, 무엇보다 극장을 찾아와 주신 관객 여러분들이 우리 공연을 완성해 주셨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김건우는 차기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2'로 시청자와 만난다. '무빙'은 지난 2023년 8월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 20부작 드라마다. 강풀 작가의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이다. 김건우는 시즌2 새롭게 합류하는 출연자다.
또 김건우는 오는 9일 개막하는 연극 '더 헬멧'의 '헬멧 E' 역할로도 무대에 올라 다시 관객과 만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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