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차은우·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문가영이 판타지오로 이적했다.
판타지오는 3일 문가영과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판타지오 남궁견 회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 문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문가영이 가진 다재다능한 역량과 매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역 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이로운 사기' '그놈은 흑염룡' '서초동' 등 다채로운 작품을 거치며 이름을 알려왔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세대를 막론한 사랑과 이별, 청춘을 섬세하게 그리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차기작으로 드라마 '고래별' 주인공으로 나서는 만큼 향후 활동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판타지오에는 그룹 아스트로,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차은우, 배우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이세영 등이 소속됐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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