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박미선 아들 성 바꾸고 '최상엽'으로 배우 활동 중…"개그맨 안한다고"

배우 최상엽 인스타그램
배우 최상엽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아들 이상엽이 최상엽으로 성을 바꾸고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 6월 30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 영상에서 박미선이 출연해 아들 최상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혜련은 박미선의 아들을 언급하며 "성을 바꿔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2년 전 연극 오디션을 보러온 참가자가 박미선의 아들이었던 것을 뒤늦게 알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 귀엽고 잘생기고 연기도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또 조혜련은 이봉원이 공연을 보러 와서 아들을 못 알아봤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우리 아들 어릴 때 꿈이 개그맨이었다"라며 어릴 때부터 개그맨 영재 교육을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넘어지는 것부터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가르쳤다는 박미선은 "어느 날 갑자기 개그맨 안 한다고 해서 서운했다"라고 덧붙였다.

1997년 12월생인 최상엽은 어머니 박미선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연극 '배소고지 이야기'로 데뷔해 '올랜도' '바디바디 체인지' '사랑해 엄마' 등의 무대에 섰다. 넷플릭스 '굿뉴스'에도 출연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