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빨간 셔츠에 빨간 재킷도 소화…파리서 독보적 아우라 [N컷]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프랑스 파리를 사로잡았다.
뷔는 지난 6월 28일(현지 시각) 낮 12시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2027 남성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글로벌 음악 프로듀서 마크 론슨(Mark Ronson)을 비롯해 전설적인 모델 겸 배우 그레이스 존스(Grace Jones)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대거 집결했다. 이 가운데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뷔는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단연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평소 셀린느가 추구하는 미니멀하고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탁월하게 표현해 온 뷔는 이번 쇼에서도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뷔는 당일 최초로 베일을 벗은 2027 남성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직접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선명한 레드 컬러 셔츠에 톤 다운된 레드 재킷을 겹쳐 입고 여유로운 핏의 팬츠를 조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특유의 감도 높은 감각과 당당한 태도로 현지 취재진과 패션계 관계자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년 데뷔한 뒤 '다이너마이트', '버터', '퍼미션 투 댄스' 등을 발표하며 '글로벌 톱 보이그룹'에 등극했다. '군백기' 이후 올해 3월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스윔'을 비롯해 '보디 투 보디', '훌리건', '2.0' 등의 곡이 큰 인기를 얻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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