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케이, 10세 연하 日 댄서 우와와 열애 인정? 파리 데이트 포착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래퍼 식케이(32·본명 권민식)와 일본인 댄서 우와(22·키타데라 우와)의 파리 데이트가 포착됐다.
25일 디지털 매거진 패스트페이퍼 인스타그램에는 '식케이-우와 커플 아미리 쇼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프랑스 파리 패션 위크 아미리 2027 S/S 쇼에 등장한 식케이와 우와가 함께하고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때 식케이는 우와의 어깨에 손을 올려 'V'자를 그리고, 우와는 그의 손을 살짝 내려 포즈를 수정한 뒤 다시 손을 잡아 어깨에 얹었다. 여느 연인들과 같이 행동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식케이와 우와는 최근 '럽스타그램'을 하며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왔다. 하지만 이후 파리 패션 위크에 함께 등장하며 열애설에 무게를 더했다. 이와 관련, 두 사람은 여전히 입장을 말하지 않고 있다.
한편 식케이는 엠넷 '쇼미더머니2', '쇼미더머니4'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5년 싱글 '마이 맨'을 발표하며 정식으로 데뷔했고, '싱잉 랩'을 무기로 내세우며 신에서 주목받았다. 이후 'LOV3', '파티', '랑데뷰', '달링' 등의 곡을 발표했다. 또한 2024년에는 마약 투약을 자수했다는 사실이 전해졌으며, 이 사안에 대해 올해 4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우와는 지난 2022년 일본 걸그룹 문차일드로 데뷔한 뒤 2024년까지 활동했다. 현재는 댄스 크루 오사카 오죠 갱(OSAKA Ojo Gang) 소속으로, 2025년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도 출연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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