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한송이 "김정은 하도 욕해서 北 돌아가면 총살당할 것"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탈북민 유튜버 한송이가 북한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자신은 사형감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한송이, 미남 꼬시고 싶어서 탈북했는데 자꾸 이상준이랑 엮이는 자본주의 앞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한송이는 "북한에서 언제 넘어왔냐"는 물음에 "2014년에 왔다. 12년 정도 됐다"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이에 탁재훈이 "만약에 (북한으로) 돌아가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한송이는 "저는 총살이다. 마빡에 곡사포 맞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왜냐하면 제가 대한민국에서 하도 김정은을 씹어대서 안 된다. 큰일 난다"라고 밝혔다.

또 "그래도 미모가 있으니 살려두지 않겠냐"는 말에는 "저보다 예쁜 사람도 있을 거 아니냐. 저한테 굳이 '너는 예쁘니까' 이렇게 안 할 거다"라고 말했다.

신규진이 "그분(김정은)이 보고 반할 수도 있지 않냐"고 하자 "짜증 날 거 같다"라며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다.

r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