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와 결별' 최수영, 민소매 드레스 입고 미소…영화제서 포착 [N샷]

최수영 SNS
최수영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수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및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최수영은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미소 짓고 있다.

최수영은 사진에 "미쟝센 영화제가 막을 내렸다"며 "제가 본 작품의 모든 감독님과 영화를 통해 이미 절친이 된 것 같은 묘한 내적 친밀감을 느끼는 신기한 경험이었다"며 글도 곁들였다 .

최수영은 지난 23일 막을 내린 제2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명예심사위원을 맡았다. 공개한 사진에는 행사에 참석한 최수영이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지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 작품 한 작품이 모두 다른 세계였고, 그 세계를 들여다보며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은 정말 일분일초가 아까울 만큼 귀한 경험이었다"라며 "미쟝센 영화제의 44편의 영화는 모두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고 홍보했다.

한편 최수영은 14년간 열애해 온 정경호와 지난 9일 결별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열애를 시작했고, 2014년부터는 교제 사실을 외부에 공식적으로 알렸으나, 14년 만에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

최수영은 오는 7월 8일부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하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 출연한다. 지난 20일에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와 결성한 '효리수'로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