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 끝에 하이닉스 샀는데"…'1억 투자' 아옳이, 3000만원 손실 직접 인증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주식 투자 근황을 공개했다.
아옳이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식 계좌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총 평가금액 7517만 4000원, 평가손실 3015만 8358원(-28.68%)이 표시돼 있어 눈길을 끈다.
아옳이는 이와 함께 "나 빼고 다 주식으로 돈 버는 것 같아서 어제 고심 끝에 하이닉스 샀는데"라고 적었다. 이어 "내 특기, 주식 고점에 물리기"라고 덧붙이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최근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투자 열기가 높아졌으나, 지난 23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9.99%가 하락한 8203.84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12.47%가 급락했다. 이에 아옳이 역시 투자 손실 상황을 솔직하게 공개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아옳이는 1991년 9월생으로 현재 만 34세다. 2008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약 7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아옳이'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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