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2세 성별은 '딸'…또 울컥한 예비아빠 [N샷]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2세 성별을 공개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저희도 젠더리빌을 해보았어요 ~ 과연 여러분의 예상은 맞았나요?"라면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다니엘 린데만과 아내는 풍선 안에 딸을 의미하는 핑크색 종이가 가득찬 것을 보고 기뻐하며 서로를 끌어안았다. 다니엘 린데만은 '딸바보' 라는 말에 '울컥'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3일 다니엘 린데만과 한국인 아내가 2세를 임신한 소식이 뉴스1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출산 예정인은 올 가을로, 두 사람은 2세를 만날 날을 기다리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다니엘 린데만은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아빠가 됩니다, 저희에게 귀한 천사가 찾아왔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독일 출신인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2014년 외국인 방송인들의 토론을 소재로 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의 인기와 함께 다니엘 린데만 역시 애칭 '독다니엘'(독일 다니엘)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와 '톡파원 25시', KBS 2TV '대화의 희열' 등에서 활약을 이어왔다.

이후 다니엘 린데만은 2023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하며, 한국과 더욱 깊은 인연을 맺게 됐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