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JYP 떠나 친언니 공승연과 한솥밥? "최근 미팅"

트와이스(TWICE) 정연ⓒ 뉴스1
트와이스(TWICE) 정연ⓒ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정연(29)이 최근 바로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24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뉴스1에 "최근 정연과 미팅을 한 건 맞다"라면서도 "아직 확정된 사항을 없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정연의 친언니인 공승연이 소속된 회사이기도 하다. 이에 두 사람이 한솥밥을 먹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정연은 현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으로 트와이스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트와이스는 지난 2022년 멤버 전원 재계약을 한 뒤 활동을 이어왔다.

트와이스의 재계약과 관련, JYP에 입장을 문의하자 "현재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당사와 멤버들은 상호 의사를 존중하며 신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고자 한다"라고 했다.

한편 정연은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뒤 '우아하게', '치어 업', '왓 이즈 러브?', '라이키', '팬시' 등의 히트곡들을 발표해 사랑받았다. 트와이스는 현재 월드 투어 '디스 이즈 포'를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10~12일 서울에서 파이널 공연을 앞두고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