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부상' 르세라핌 김채원, 활동 재개…"건강상태 호전"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활동을 재개한다.
18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김채원은 치료와 휴식을 통해 회복에 집중해 왔으며, 건강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차주부터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채원은 지난달 목 통증으로 인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이에 정규 2집 활동에 함께하지 못했다.
당시 소속사는 "김채원은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충분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달 22일 정규 2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붐팔라'로 활동했다. 르세라핌은 오는 7월 11~12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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