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초상권 도용 광고에 분노 "내가 찍은 거 아냐…정말 별로다"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 ⓒ 뉴스1 김진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자신의 사진을 도용한 광고에 대한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17일 이지혜는 자신의 사진과 영상을 도용해 광고를 하고 있는 한 사이트를 갈무리한 사진과 함께 "제가 찍은 광고 아닙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요즘 들어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많이 오고 있다"라며 "절대 저 링크로 들어가서 구입하시면 안 됩니다, 주의하세요"라고 당부했다.

이지혜는 이 광고 링크에 대해 "중국 어느 사이트로 연결이 되는 것 같다"라며 "한국말로 쓰여 있긴 한데 잘 보시면 어딘가 이상한 느낌이 드실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지혜는 "당최 어디서 만든 건지, 정말 별로네요"라고 불쾌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인 문재완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얻었고, 이어 2021년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