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선, 자전거 타다 내리막길서 아찔 부상…"무릎 패이고 팔꿈치 갈려"

손문선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문선이 자전거를 타던 중 부상을 당했다.

손문선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한 번은 이 XX 낼 줄 알았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손문선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손문선은 사이클링 룩에 헬멧과 고글까지 착용한 모습으로, 넘어진 직후 피가 흐르는 무릎과 팔꿈치 등을 보여줬다. 이어 "무릎을 좀 많이 다쳤고 내리막에서 심하게 넘어져서 (상처가) 너무 깊이 패였다"며 "이건 내려가서 약국 갈지 병원 갈지 한번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팔꿈치는 갈았고 다행히 손은 많이 안 다쳤다, 멍든 정도 될 것 같다"며 "조금 아픈 거 보니까 살짝 까졌거나 타박상이 심할 것 같아서 일단 끝까지 타기로 했다"고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손문선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치료를 받은 사실을 알렸다. "치료 완(료)"이라며 무릎과 팔꿈치 등 치료를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손문선은 1980년 2월생으로 현재 만 46세다. 2005년 YTN에 입사했고,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유튜브 채널 '손문선넘네'를 운영 중이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