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채널' 임현식, 수척해진 근황 "검사 후 6개월 동안 약 먹고 있어"

유튜브 '박원숙채널' 14일 공개 영상

유튜브 '박원숙채널'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임현식이 최근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14일 박원숙의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박원숙·임현식, 10년 썸의 종착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는 임현식이 박원숙을 만나러 남해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에서 박원숙은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를 찾은 임현식을 한달음에 달려가 반겼다. 다소 수척해진 임현식을 본 박원숙은 "그래도 건강이 좋아 보이는데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임현식은 "건강이 안 좋았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한 3개월 받고 했다"라며 "그리고 이제 약 받아먹고 해서 5~6개월 정도 약을 먹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임현식에게 박원숙은 "근데 뉴스를 보니깐 농약을 먹었다니 어쨌다고 하는데 술김에 먹은 건가"라고 묻기도 했다.

임현식은 "그거는 한 20년 전 얘기다"라며 "(농사를 짓는) 사과나무에 약 치고 하니깐 컨디션이 안 좋아서 일산병원에 간 적이 있다"라며 "그렇게 진료받은 적이 있다고 TV에서 얘기했더니 '임현식 농약 중독'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현식은 "농약 먹다 죽으면 어떡하려고 농약을 먹겠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