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월드컵 거리응원 독려…'영크크' 에너지 발산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코르티스가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거리응원 현장을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2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KT 2026 응원: 우리 모두 다 같이. 승리를' 특별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이날 오전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에 앞서 밴드 트랜스픽션과 응원가 '승리를 위하여'를 부르며 등장했다.
국가대표팀 공식 서포터즈 붉은악마가 떠오르는 빨간색 유니폼으로 착장을 맞췄고, 얼굴과 팔에 페인팅을 더해 승리를 기원했다. 멤버들은 응원객을 향해 "오늘 해가 뜨겁지만 햇빛보다 뜨거운 열정을 보여달라"고 응원을 독려했다.
코르티스는 '왓 유 원트' '고!' '레드레드' '영크리에이터크루'까지 총 4곡을 역동적인 안무와 함께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시민들도 떼창과 환호로 응했고, '레드레드' 포인트 안무를 따라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 데뷔한 코르티스는 미니 2집 '그린그린' 활동을 통해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영 크리에이터 크루'(영크크) 감성을 통해 '잘파 세대'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시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황인범, 오현규의 연속골로 체코를 2-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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