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확 달라진 분위기 "연기 진지하게 도전하고파" [N화보]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권은비가 한층 더 성숙한 분위기로 변신했다.
권은비는 11일 공개된 앳스타일 화보에서 검은 드레스를 입고 시크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권은비는 이날 화보 촬영장에서 무대 위 폭발적인 에너지와는 또 다른, 차분한 분위기의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권은비는 솔로 활동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기다려주신 만큼 '역시 권은비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 앨범을 만들고 싶다"며 "화려하고 강렬한 모습도 좋아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더 깊고 성숙한 감정선을 담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권은비는 "앞으로는 음악적으로 더 깊은 이야기를 전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연기에도 진지하게 도전해 보고 싶다"라며 연기에 대한 바람도 있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2014년 걸그룹 예아로 데뷔해 2015년까지 활동했다. 이후 2018년 울림 소속 연습생으로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발탁된 뒤 활발히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솔로로 전향했으며 '언더워터' 등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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